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큐피디티 서가가 문을 열었습니다

똔남 · 2026. 10. 17. 오전 11:09

안녕하세요. 큐피디티 서가(Cupidities)가 오늘 첫 문을 엽니다.

"함께, 읽고 만들어 가는 이야기 서재." 이 한 줄이 우리가 만들고 싶은 곳의 전부입니다.

책은 작가 혼자 쓰지만, 이야기는 읽는 사람과 함께 자랍니다. 어색한 문장 하나, 마음에 걸린 장면 하나를 짚어 주는 독자의 손길이 다음 판의 책을 조금 더 좋게 만든다고 믿습니다.

━ 서가에서 할 수 있는 일

· 읽기 서가에 꽂힌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, 또는 작가가 열어 둔 장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. 첫 책은 흰돌고래 루미의 모험입니다.

· 고쳐 쓰기 제안 읽다가 고치고 싶은 문장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수정 요청을 남겨 주세요. 작가가 살펴보고 받아들이면, 책에 바로 반영되고 기록으로 남습니다.

· 좋아요와 구독 마음에 든 책에는 좋아요를, 좋아하는 작가의 서재는 구독해 두세요.

· 의견 게시판 서가에 바라는 점, 궁금한 점, 읽고 싶은 책을 이곳에 들려주세요.

━ 작가를 기다립니다

자신의 이야기를 서가에 올리고 싶은 분은 내 정보에서 작가 신청을 해 주세요. 승인되면 나만의 서재 이름으로 책을 올리고, 공개 범위와 미리 보여 줄 장을 직접 정할 수 있습니다. 원고 파일(PDF, Word, 텍스트)을 올리면 책 모양으로 정리해 주는 도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.

━ 로그인은 간단하게

Google 계정으로 바로 들어오거나, 이메일로 받은 인증 코드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. 이메일은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습니다.

아직은 서가가 비어 있는 곳이 많습니다. 그 빈 칸을 함께 채워 갈 첫 독자이자 첫 작가가 되어 주세요.

고맙습니다. 큐피디티 서가 드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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